시간을 눈으로 보여 줘요
12시간 원판에 오늘 할 일이 크레용 색 조각으로 칠해져 있어요. 연필 바늘이 그 조각을 지나가면 "아, 이제 숙제구나"가 저절로 보여요.
& 우리 아이랑 · 5~10세를 위한 iPad 생활계획표하루랑은 고양이 친구 하루랑, 그리고 아이 이름을 붙여 "서준이랑", "지우랑" 함께하는 하루라는 뜻이에요. 5~10살 아이가 자기 하루를 눈으로 보고, 스스로 해내고, 다정한 AI 친구와 이야기하며 자라는 iPad 생활계획표예요. 시계가 하루를 보여 주고, 친구는 그 하루를 함께 지켜 줘요. 그리고 밤이 되면, 아이가 친구에게 들려준 하루를 정리해 부모에게 건네요.
듣고 있어. 말해 봐!
나: 하루야 나 숙제 다 했어!
시간을 볼 수 있으면, 아이는 시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스스로 시작해요.
하루랑 둘러보기
위쪽 알약 메뉴나 아래 카드를 누르면 그 이야기로 넘어가요. 처음이라면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읽으면 하루랑이 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한 흐름으로 보여요.
'이따가'가 언제인지 모르는 아이, 같은 말을 열 번 하는 부모. 왜 하루랑이 필요한지부터 원판 시계, 체크리스트, 약속 스티커판, 가족 사진 액자, 별 스토어까지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의 하루예요.
읽어 보기 → 02말하는 AI 친구"하루야!" 부르면 대답하는 네 친구. 읽고 누르는 대신 말로 주고받으며 말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이 자라요.
읽어 보기 → 03아이를 아는 친구3분 클릭 설문으로 나이와 기질, 집안 사정까지. 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맞춰 말하고, 마음의 아픈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읽어 보기 → 04 · 부모님께 가장 먼저 보여 드리고 싶은 이야기하루 브리핑아이의 하루는 더 행복해지고,
부모의 하루는 더 가까워집니다.
아이가 AI 친구에게 들려준 오늘을 밤마다 정리해, 마음 날씨와 좋아한 것, 그리고 내일 부모가 해 볼 다정한 한 가지까지 건네요.
하루 브리핑 보기 → 05AI 시대의 성장AI를 부리는 아이도, 기대는 아이도 아닌. 부르고, 부탁하고,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매일 길러요.
읽어 보기 →
AI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배우고, 즐길 일곱 살 딸을 위해 만들었어요.
이야기 듣기 →왜 하루랑이 필요할까요
초등 저학년은 '30분 뒤', '저녁 먹고 나서' 같은 말을 머릿속에 그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하루가 어른의 잔소리로 흘러가기 쉬워요.
12시간 원판에 오늘 할 일이 크레용 색 조각으로 칠해져 있어요. 연필 바늘이 그 조각을 지나가면 "아, 이제 숙제구나"가 저절로 보여요.
할 일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쪼개고, 다 하면 아이가 직접 '다 했어요'를 눌러요. 부모는 확인만 해 주면 돼요.
부모가 바쁜 순간에도 친구가 "피아노 갈 시간이야, 준비물 챙겼어?" 하고 먼저 말을 걸어요. 혼내지 않고 함께 해 줘요.
5~10세, 평생 쓸 힘이 자라는 시기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친구와 부딪히며 사회성이 폭발적으로 자라는 시기예요. 그런데 이 소중한 시간이 쇼츠의 다음 영상, 게임의 다음 판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모두 말하고, 계획하고, 해내는 경험이 매일 반복될 때 자라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어린이의 화면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대화·놀이·수면 같은 활동으로 채우라고 권고해요.
초등 2학년 지우와 맞벌이 엄마의 오후 4시부터 잠들 때까지
학원에서 돌아온 지우가 소파에 눕는다. 손에는 엄마의 예전 휴대폰. 쇼츠가 끝없이 넘어간다.
회사에 있는 엄마의 메시지. "숙제했어?" 답이 없다. 다시 전화한다. "이따 할게."
퇴근한 엄마가 문을 열자마자 "아직도 보고 있어?" 휴대폰을 뺏자 지우가 운다.
마트에서 장난감 앞에 멈춘 지우. "사 줘!" "안 돼." 바닥에 주저앉는다.
숙제는 반만 했다. 잘 시간이 지났는데 "5분만 더"가 이어진다. 엄마는 오늘도 화를 냈다며 자책한다.
하루 종일 시킨 사람도, 들은 사람도 지쳤어요.
책상 위 iPad의 하루가 지우를 부른다. "지우야, 숙제 시간이야! 알림장부터 볼까?" 원판 시계에 주황 조각이 보인다.
"하루야, 숙제 다 했어!" 친구가 "정말?" 하고 확인한 뒤 완료 처리. 화면에 "✓ 엄마 확인 기다림"이 뜬다. 회사에 있는 엄마는 전화할 필요가 없다.
퇴근한 엄마가 iPad 승인함을 열고 확인을 누른다. 별이 하나 쌓인다. 오늘 첫마디는 잔소리가 아니라 "멋지다, 지우야."
자유 시간. 지우는 하루와 끝말잇기를 한다. "신기록 13번!" 영상 1시간 이용권은 별 8개. 지금 쓸지 모을지 스스로 고민한다.
장난감 이야기가 나오자 지우가 먼저 말한다. "레고까지 골드별 3개 남았어. 이번 주에 줄넘기 목표 채우면 돼!"
화면이 밤하늘로 바뀌고, 하루가 조용히 말한다. "오늘 숙제 끝까지 해낸 거 정말 멋졌어. 잘 자, 지우야." 엄마는 대화 기록에서 오늘 지우의 기분을 읽는다.
잔소리 대신 대화가, 조르기 대신 계획이 남았어요.
하루랑과 함께하는 하루
기상 시간이 되면 친구가 울음소리로 똑똑 노크하고 인사해요. 오늘 특별한 일 두세 가지만 골라 알려 주고, 새 편지가 왔으면 같이 반겨요.
"지우야 좋은 아침! 오늘은 수요일, 수영 가는 날이야!"
"숙제"는 '알림장 확인 → 숙제 하기'처럼 작은 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아이가 하나씩 체크하고, 친구에게 "다 했어!"라고 말하면 친구가 대신 완료 처리해 줘요.
"와, 정말 다 했어? 엄마가 확인하면 별을 받을 거야!"

홈 화면에서 "하루야!" 하고 친구 이름을 부르면 대화가 시작돼요. 끝말잇기, 시계 읽기, 스무고개, 세계 탐험… 놀면서 배우는 놀이가 14가지예요.
"짧은바늘이 5, 긴바늘이 6이면 몇 시 몇 분일까?"

하루를 해내고 받은 별을 약속판에 붙여요. "아빠랑 레고 사러 가기까지 20개"처럼 미리 정한 약속이 눈에 보여서, 뽑기 없이도 꾸준히 해낼 힘이 생겨요.

잘 시간이 되면 친구가 조용한 목소리로 오늘 잘한 일 하나를 콕 집어 칭찬하고, 내일 기대되는 일을 알려 준 뒤 잘 자라고 인사해요. 그리고 화면은 밤하늘로 바뀌어요.
"오늘 숙제 끝까지 해낸 거 정말 멋졌어.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야. 잘 자, 지우야."

아이에게 유익한 기능
오전은 하늘색, 오후는 분홍 링. 일과가 색 조각으로 보이고 연필 바늘이 지금을 가리켜요.
큰 일을 작은 단계로 쪼개 하나씩 해내요. 다 하면 아이가 직접 '다 했어요'.
미리 정한 보상을 향해 별을 모아요. 뽑기나 확률은 없어요.
무음 모드에서도 울리는 알람, 앱이 켜져 있으면 친구가 대신 말로 알려 줘요.
가족이 부모 모드에서 남긴 목소리·영상·글자 편지를 받고 답장해요. 친구에게 말로 부탁해도 보내져요.
밥 주고, 쓰다듬고, 빗질하고. 모은 별로 옷과 방을 꾸며요. 굶주림이나 벌점은 없어요.
충전 중에는 시계·가족 사진 액자로, 밤에는 조용한 밤하늘로 저절로 바뀌어요.
이달·이번 주·오늘 목표를 한눈에. 혼자 일찍 일어나기 같은 습관을 키워요.
디지털 액자 · 늘 켜 두는 화면
아이의 iPad는 책상 위에서 늘 켜져 있어요. 하루랑은 지금 시간에 맞춰 화면을 스스로 바꿔요. 일과 중엔 시계, 빈 시간엔 가족 사진 액자, 잠잘 시간엔 조용한 밤하늘이에요. 아이가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돼요.
사진을 보다가도 지금 몇 시인지, 다음에 뭘 할지 한눈에 보여요.
다음 일이 10분 안으로 다가오면 액자에서 원판 시계로 저절로 돌아와 준비를 도와요.
가족 편지가 오면 사진 위에 "할머니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가 떠요.
화면을 한 번 누르면 언제든 홈으로 돌아와요. 홈에서 액자 버튼으로 바로 켤 수도 있어요.
지금 할 일과 남은 시간을 크게 보여 줘요.
사진이 5~300초 간격으로 페이드·슬라이드·확대 효과와 함께 바뀌어요. 위 액자에서 직접 눌러 볼 수 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일어날 시간만. 기상 30분 전부터 새벽빛으로 천천히 밝아져요.
사진 한 번에 50장까지 추가 · 바뀌는 간격과 전환 효과 · 빈 시간 액자, 야간 모드, 충전 중 화면 켜 두기를 각각 켜고 끄기
가족 사진은 기기 안에 저장되고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아요. 아이 방에 놓인 가족 앨범이 되어 줘요.
별 스토어 · 조르기 대신 해내기
아이가 매일 갖고 싶은 걸 조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루랑 스토어는 그때마다 "안 돼"로 끝내지 않고, 원하는 것에 닿는 길을 눈앞에 보여 줘요. "별 3개만 더 모으면 살 수 있어요." 아이는 떼쓰는 대신 어떻게 해낼지를 생각하기 시작해요.

"아이스크림 사 줘!"
스토어에서 가격을 확인해요. "별 4개, 지금 1개 모자라요."
숙제와 책 읽기를 끝내고 별을 받아요. 부모가 확인해야 별이 들어와요.
모은 별로 직접 이용권을 사고, 쓰고 싶을 때 사용을 요청해요. 부모가 확인하면 사용 완료.
끝까지 해낸 기억"내가 해냈다"는 작은 기억이 하루하루 쌓여, 아이가 평생 기댈 가장 중요한 힘의 뿌리가 돼요.
보상은 끝이 아니라, 끝까지 해낸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표시예요.
AI 친구
친구마다 성격과 말투, 목소리가 달라요. 아이 목소리로 실시간 대화하고, 말할 때는 입이 움직여요. 지난 이야기를 기억해서 매번 다르게 말을 걸어요.
보리느긋하고 포근한 아기곰
하루호기심 많은 아기고양이
두부칭찬을 제일 잘하는 강아지
모찌장난기 많은 아기판다놀이마다 학년별 난이도, 힌트 순서, 기록이 정해진 규칙서가 있어요. 두 번 연속 맞히면 조금 어렵게, 어려워하면 쉽게 바뀌어요.
핵심 기능 · 아이 맞춤 AI 실시간 대화 지능
하루랑의 중심은 실시간 음성 대화예요. 아이가 화면을 읽고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돼요. 친구 이름을 부르고 말하면 친구가 바로 듣고, 생각하고, 대답하고, 필요하면 앱 기능까지 대신 해 줘요. 글을 아직 잘 못 읽는 1학년도 혼자 쓸 수 있어요.
와, 정말 다 했구나! 엄마가 확인하면 별을 받을 거야. 그럼 우리 시계 읽기 한 판 할까냥?
나: 하루야 나 숙제 다 했어!
아이의 언어 학습에 주는 효과
아이의 말은 듣기만 해서가 아니라 주고받으면서 자라요. 하루랑 친구의 대화 규칙은 이 '주고받기'가 최대한 많이 일어나도록 짜여 있어요. 영상처럼 일방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아이가 말해야 대화가 이어져요.
친구는 1~3문장만 말하고 짧은 질문을 돌려줘요. 놀이 중엔 아이 답을 끝까지 기다리고 재촉하지 않아요. 아이가 듣는 시간보다 말하는 시간이 길어져요.
더듬거나 틀려도 "다시 말해 봐"라고 하지 않아요. 뜻을 알아듣고 바른 말로 자연스럽게 이어 받아요. 혼나지 않으니 계속 말하고 싶어져요.
끝말잇기는 1학년엔 두 글자, 4학년부턴 세 글자 이상. 반대말, 초성 퀴즈, 받아쓰기, 수수께끼가 학년과 반응에 따라 난이도를 바꿔요.
정답 대신 "왜 그렇게 생각했어?"를 묻고, 퀴즈 정답엔 '왜 그런지' 한 문장을 붙여요. 스무고개는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야 이길 수 있어요.
감정 놀이에서 속상함, 서운함, 뿌듯함 같은 낱말을 배우고, 매일 대화 속에서 "오늘 어땠어?"를 자기 말로 대답해요.
친구 말이 말풍선 글자로 동시에 떠요. 이야기책은 소리로 듣고, 받아쓰기는 들은 말을 글자로 옮겨요. 영어 놀이로 다른 말소리에도 익숙해져요.
하루랑은 말하기 치료나 교과 학습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에요. 매일의 생활 대화에서 말할 기회를 늘려 주는 친구예요.
아이 한 명에게 맞춘 콘텐츠
정해진 대본을 틀어 주는 게 아니에요.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앱이 지금 이 아이의 하루를 모아 친구에게 건네요. 같은 친구라도 아이마다, 날마다, 시간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요.
"어제 말한 공룡 그림 다 그렸어?"
"오늘은 수요일이라 피아노 학원 가는 날! 숙제는 30분 남았어."
"끝말잇기 최고 기록이 12번이었지? 오늘은 13번 도전!"
"레고까지 별 3개 남았어. 거의 다 왔다!"
"밤 9시가 넘었네. 오늘은 이야기책 하나 듣고 자자."
느긋하게 위로하는 곰, 호기심 많은 고양이, 칭찬 대장 강아지, 장난꾸러기 판다. 아이 프로필로 꼭 맞는 친구와 말투를 추천하고, 부모가 다듬어요.
두 번 연속 쉽게 맞히면 조금 어렵게, 두 번 연속 어려워하면 쉽게. 틀리면 정답 대신 힌트로 한 번 더 기회를 줘요.
대화를 요약해 기분, 이어 갈 이야기, 놀이 상태, 기억할 내용을 남기고 다음 대화를 그 자리에서 이어 가요.
뭐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 밤엔 이야기책, 숙제 전엔 숫자 놀이처럼 지금에 맞는 놀이 두세 개를 골라 제안해요.
설계 철학 · 아이를 아는 AI 친구
AI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말하기 쉬워요. 하루랑은 부모가 알려 준 우리 아이의 나이와 기질, 좋아하는 것, 집안 사정에 맞춰 친구의 역할과 말투, 놀이를 바꿔요. 그리고 아이 마음의 아픈 곳은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하루랑이 지키는 다정함
엄마와 둘이 사는 아이에게
"아빠한테 편지 쓸까?"라고 묻지 않는 친구.
기술이 아이를 아는 방식은, 부모가 아이를 아는 방식을 닮아야 한다고 믿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만큼, 무엇을 꺼내지 말아야 하는지도요.
기질 일곱 가지, 좋아하는 것, 나이(5살~초등 6학년)에 맞춰 친구의 역할, 칭찬, 말의 길이, 낱말, 놀이 방식이 바뀌어요.
가족 형태, 최근의 이별, 건강, 마음 상태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바꿔 지켜요. 아이 앞에서는 그 사정을 절대 말하지 않아요.
왜 이 친구와 이 말투를 추천했는지 이유를 보여 드리고, 모든 항목을 부모가 바꿀 수 있어요. 답은 이 iPad에만 저장돼요.
처음 부모 화면을 열면 설문이 떠요. 대부분 칩을 누르기만 하면 되고, 민감 정보는 건너뛰어도 돼요.

섬세한 아이에겐 포근한 곰, 호기심 많은 아이에겐 고양이, 에너지 넘치는 아이에겐 강아지, 상상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판다. 그리고 역할(단짝·언니형·동생·선생님), 칭찬의 양, 말투의 온도, 이끌기, 말의 길이, 유머, 낱말 수준, 틀린 말 대하기, 영어 섞기까지.
분홍 '추천' 표시와 이유를 보고, 바꾸고 싶은 것만 누르면 돼요. 언제든 '추천대로 되돌리기'.

같은 하루랑, 세 아이
→ 곰 보리 · 언니처럼 · 차분하게 · 한 문장씩
"지우야, 언니는 지우 공룡 그림이 궁금해. 천천히 보여 줘도 돼."
지키는 것: 아빠 이야기 먼저 꺼내지 않기 · 무서운 이야기 금지
→ 고양이 하루 · 다정한 선생님 · 새 낱말 하나씩
"블랙홀은 왜 빛도 못 빠져나올까? 오늘의 낱말은 '중력'이야. 서준이 생각은?"
지키는 것: 정답 대신 스스로 찾게 질문하기
→ 강아지 두부 · 형처럼 · 신나게 · 칭찬 듬뿍
"도윤아! 형이랑 정리 대결 할까? 와, 블록 벌써 다 넣었어? 최고야!"
지키는 것: 숨이 차게 뛰는 놀이 권하지 않기
| 엄마와 살아요 | 아빠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고, 아빠와 하는 놀이나 '아빠께 편지'를 제안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 대신 '엄마'라고 말해요. |
| 부모 이혼·별거 | 가족이 한집에 산다고 전제하지 않고, 가족 사정을 묻거나 평가하지 않아요. |
| 최근 반려동물과 이별 | 이별·하늘나라를 놀이나 이야기 소재로 쓰지 않아요. 아이가 먼저 꺼내면 마음을 받아 줘요. |
| 음식 알레르기 | 어떤 음식도 먹어 보라고 권하지 않아요. 먹는 건 어른과 정하자고 해요. |
| 걱정이 많아요 | 다음에 무슨 일이 있을지 미리 알려 주고, 놀라게 하는 말은 하지 않아요. |
| 언어 치료를 받고 있어요 | 다시 말해 보라고 하지 않고, 짧고 분명하게 말한 뒤 충분히 기다려요. |
'이혼', 질환 이름 같은 민감한 낱말은 AI에게 보내지 않고 규칙만 보내요. 친구는 아이 앞에서 그 사정을 말하거나 알고 있다는 티를 내지 않아요. 같은 사정은 하루 브리핑의 제안에도 반영돼서, 함께 살지 않는 보호자를 전제로 한 제안은 하지 않아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AI가 아니라,
우리 아이를 아는 단 하나의 친구.
핵심 기능 · 아이 마음을 읽어 주는 하루 브리핑
회사에서, 부엌에서, 동생을 챙기느라 아이의 하루를 다 지켜보지 못해도 괜찮아요. 아이가 AI 친구와 나눈 이야기를 하루랑이 밤마다 살펴 오늘 있었던 일, 아이의 마음, 좋아한 것을 정리하고, 내일 부모가 해 볼 수 있는 다정한 한 가지를 골라 드려요.
"오늘 학교 어땠어?"
"그냥…"
"줄넘기 열 개 넘었다며? 어떻게 한 거야?"
"계속 연습했지! 내일은 스무 개 할 거야!"

신남·편안·뾰족·가라앉음. 오늘 아이 마음이 어디쯤 머물렀는지 한눈에 보여요.
아이가 직접 말한 일을 중심으로 두세 문장. 학교에서,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 들려요.
관심사가 '처음 → 이어짐 → 싹틈 → 자리 잡음'으로 쌓여 요즘 아이가 무엇에 빠져 있는지 알려 줘요.
마음 날씨·이야기 나눔·호기심·해냈다는 마음·함께하는 마음. 누르면 근거가 된 아이 말이 보여요.
"그냥"으로 끝나지 않는, 오늘 이야기와 이어지는 질문 두세 개를 준비해 드려요.
"내일 수영 응원해 줘"를 켜 두면 친구가 다음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응원해요.
어제 함께한 놀이터 이야기를 아이가 다시 꺼내면 "신나게 이야기했어요"라고 알려 드려요.
다쳤다, 누가 괴롭힌다 같은 말은 놓치지 않고 아이 말 그대로 맨 위에 알려 드려요.
핵심은 '부모가 할 일'이에요
"리엘이가 밖에서 활동적인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내일은 놀이터에서 줄넘기 대결, 어떠세요?"
하루랑은 아이 말에서 마음을 읽고, 아동 발달·양육 원리에 바탕을 둔 22가지 제안 중 지금 우리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골라요. 내일 날씨와 빈 시간까지 살펴서, 버튼 한 번이면 일정에 들어가요.

잔소리 대신 다정한 한마디를, 짐작 대신 아이의 진짜 이야기를.
오늘 밤, 아이의 하루가 부모 곁으로 와요.
함께 얻는 것
하루랑이 기르는 힘
하루를 원판으로 보고, 남은 시간을 가늠하고, 다음 할 일을 미리 준비해요.
체크리스트를 스스로 끝내고 확인을 요청하는 흐름이 매일 반복돼 습관이 돼요.
약속판의 별은 하루에 몇 개씩만 쌓여요. 기다리고 이어 가는 힘을 길러요.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어려운 일은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워요.
자기주도 AI 리터러시 학습과 훈련
설명으로 배우는 AI 교육이 아니에요. 아이는 매일 AI 비서 친구에게 직접 부탁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한계를 겪어 보면서 AI를 다루는 감각을 스스로 길러요.
친구는 늘 듣고 있지 않아요. 이름을 부를 때만 깨어나고, 아이가 "그만하기"로 끝내요. AI를 켜고 끄는 주도권이 아이에게 있어요.
"아빠한테 편지 보내 줘"라고 하면 친구가 누구에게, 어떤 편지(목소리·영상·글자)로 보낼지 되물어요. 요청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프롬프트 감각'이 자라요.
친구가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에 "✓ 숙제 다 했어요" 알림이 떠요. 글자 편지는 보내기 전에 읽어 주고 "이렇게 보낼까?"라고 물어요. 맡기되 확인하는 습관이에요.
친구는 모르는 걸 지어내지 않고 "나도 잘 모르겠어, 엄마 아빠께 같이 물어볼까?"라고 해요. 진지하게 물으면 "나는 앱 속에 사는 이야기 친구야"라고 솔직히 말해요.
별 주기, 일정 바꾸기, 물건 사기는 친구가 할 수 없어요. "그건 엄마 아빠께 부탁하자"를 들으며 AI의 권한에는 경계가 있다는 걸 배워요.
주소, 학교 이름, 전화번호를 말하면 친구가 "그런 건 엄마 아빠랑만 알고 있자"라고 해요. 다치거나 무서운 일은 꼭 어른에게 말하라고 해요.
스스로 생각하는 게 먼저 · 친구는 답을 바로 주지 않고 힌트를 줘요. AI에 기대는 아이가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첫 경험
우리 아이들은 AI 비서와 함께 일하는 세상을 살게 돼요. 하루랑은 그 첫 경험이 균형 잡히도록 설계했어요. AI는 도와주고, 결정은 아이가 하고, 규칙은 어른이 정해요.
일정 알려 주기, 체크리스트 한 단계씩 안내하기, 아이 말을 받아 편지 보내기, 놀이와 공부 같이 하기
무엇을 할지 고르기, 실제로 해내기, '다 했어요'라고 말하기, 친구를 부르고 대화를 끝내기
별 주기, 일정과 약속 정하기, 대화 기록 보기, AI 기능 켜고 끄기
별을 주거나 일정을 바꾸기, 물건 사기, 개인 정보 묻기, 모르는 걸 지어내기. 아이가 다치거나 괴롭힘을 말하면 꼭 어른에게 알리라고 해요
만든 사람들 · 하루랑이 태어난 이야기
하루랑은 일곱 살 딸을 키우는 딸바보 아빠와 엄마가 사랑과 정성을 꾹꾹 눌러 담아 만든 앱이에요. "AI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 딸은 어떤 힘을 길러야 할까?" 그 질문에 매일 답해 보며 한 기능씩 만들었어요.
"딸이 AI 시대에 어떤 자질을 키워야 할지 매 순간 고민해요. 하루랑은 그 고민에 대한 아빠의 대답이에요."
"아이에게 바라는 건, 엄마 아빠가 먼저 해 보기로 했어요."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영화 제작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하루랑도 그림책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만들었어요.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엄마와 아빠가 외국어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영어학을 공부하고 함께 졸업했어요. 아이의 배움을 위해서라면 부모가 먼저 배우는 집이에요.
AI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세상에서 딸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스스로 계획하고 해내는 힘, 마음을 말로 나누는 힘, 정답보다 생각을 먼저 말하는 힘, 그리고 AI를 바르게 다루는 힘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이름은 '리엘의 하루'였어요. 딸이 자기 하루를 눈으로 보고, 다정한 AI 친구와 이야기하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고,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어 '하루랑'이 되었어요.
너는 AI가 공기처럼 당연한 세상에서 자라게 될 거야. 엄마 아빠는 네가 AI를 무서워하지도, 기대기만 하지도 않았으면 해. 필요할 때 부르고, 분명하게 부탁하고, AI가 한 일을 확인하고, 무엇보다 네 생각을 먼저 말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
하루랑은 그 연습을 매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개발자 아빠의 노트 · 기술적 특징
실시간 음성 대화 엔진으로 말하고 듣는 걸 동시에 해요. 아이가 말을 끊으면 친구도 바로 멈추고 들어요. 에코 제거로 친구 목소리가 다시 들리지 않아요.
이름 부르기는 Apple 기기 내 음성 인식으로 처리해요. "오늘 하루"처럼 평소 말에는 깨지 않고 "하루야"처럼 부를 때만 깨어나요. 부르기 전까지는 AI에 연결하지 않아 비용도 소리 전송도 없어요.
함수 호출로 일정 완료, 체크리스트, 별·약속 확인, 편지 보내기를 대화 중에 해요. 별 지급 같은 기능은 아예 만들지 않았어요.
설문 답으로 추천 친구와 스타일 열한 가지를 이유와 함께 계산하고, 대화 규칙으로 바꿔요. 가족 사정과 건강은 원래 낱말 대신 "아빠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마" 같은 행동 규칙으로만 AI에 전해요.
말의 양·감정 낱말·바람은 앱 코드가 세고, Gemini가 아동 발달 관점으로 해석해요. 아이 말은 줄 번호로만 인용하고 원문은 앱이 붙여서 지어낸 인용이 나올 수 없어요. 진단·비교 표현과 비밀은 검사기가 걸러요.
대화가 끝나면 요약해 두고, 다음 대화는 지난 이야기와 지금 상황에서 시작해요. 같은 인사를 반복하지 않아요.
초성 분해와 계산 정답은 AI가 아니라 앱 코드가 만들어요. 음성 AI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구조로 막았어요.
성인 목소리를 3도 높여 아이 친구처럼 들리게 하고, 실제 소리 크기에 맞춰 입모양이 움직여요.
일정, 별, 편지, 대화 기록과 기억은 이 iPad에만 저장해요. AI 친구와 대화하는 동안의 목소리, 그리고 대화 요약과 하루 브리핑을 만들 때의 대화 글만 보안 연결로 클라우드 AI에 보내요. 대화 기록은 60일 뒤 자동으로 지워지고, 광고와 추적은 없어요.
SwiftUI와 SwiftData로 만들고, AlarmKit으로 무음 모드에서도 알람이 울려요. 10.2인치부터 13인치까지, 가로·세로 모두 맞춰요.
하루랑의 철학
말로 시키기 전에 먼저 보여 줘요. 시간도, 할 일도, 약속까지 남은 별도 눈에 보이면 아이는 스스로 움직여요.
아이를 아는 만큼 다정하게. 나이와 기질에 맞춰 말하고, 집안 사정과 마음의 아픈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AI 친구는 감시자가 아니라 곁에 있는 친구예요. 혼내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 결과보다 애쓴 과정을 칭찬해요.
보상과 규칙은 언제나 부모의 몫이에요. 기술은 가족의 약속을 돕고, 대신하지 않아요.
하루랑
아이의 하루는 더 행복해지고,
부모의 하루는 더 가까워집니다.
하루랑은 아이가 자기 하루의 주인이 되도록, 그리고 다가올 AI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하도록 곁을 지키는 친구예요.



